엥? 뭐지? 갑자기 빡친것? 아니 하고싶은 말이 있는것 같아서 읽어봤는데,,
어른들이라면 뭔가 품위있을줄 알았는데 별거없더라 ~ 라고 써놓고는 정작 본인글은 뭔소리 할라는지도 모르겠어서 물어본거지.
900명 단톡방을 방문했다고 해놓고 품위드립까지 치며 한통속으로 묶는건 900명에 대한 어그로 맞는것 같은데?
엥? 뭐지? 갑자기 빡친것? 아니 하고싶은 말이 있는것 같아서 읽어봤는데,,
어른들이라면 뭔가 품위있을줄 알았는데 별거없더라 ~ 라고 써놓고는 정작 본인글은 뭔소리 할라는지도 모르겠어서 물어본거지.
900명 단톡방을 방문했다고 해놓고 품위드립까지 치며 한통속으로 묶는건 900명에 대한 어그로 맞는것 같은데?
시비거는거로 느껴졌었음.
그렇게까지 대놓고 자본주의적일지는 몰랐다는 거고 개인적으로 충격이었다는 거지. 딱히 일부러 그 사람들이 폄하하려는 뜻은 아니었음. 그 정도 생각은 말해도 되는거 아닌가...?
자본주의사상 강한 젊은 층은 사실인건데 그냥 사실평가가 뭐 어떻다는거...어차피 당사자들은 읽어도 관심도 없을거고 여긴 개인 블로그ㅇㅇ
엥 그래? 도대체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 이게 뭐지 ㅋㅋ
아니 그냥 나는 삼성과 이재용 부분이 이해가 안되서 물어본거임. 어려운단어도 없는데 왜케 나는 이해가 안되는 글로 느껴지지. 내가 이상한가
다시한번 글을 정리해보자
" 900명 있는 단톡 드감 > 대부분 일반 서민들 젊은 사람들 > 삼성 얘길했는데 돈을 중요시하더라 > 조직 운영도 안해본 애들이 자본주의 얘기를 해 ? > 나 어려서 그런데 어른들 품위가 없네 > 나이가 많아봐야 3~40대의 젊은 사람들이 대세를 차지 "
아니 근데 본인이 스스로 어리다며 당연히 조직운영도 안해봤을텐데 이글에서 자본주의를 얘기하는것은 뭐지?
조직을 경영 안해본 사람들이 사람이 돈으로 모인다고 하고, 뭐든 시작해보려면 멘땅의 해딩이 될 서민과 중산층의 자녀들이 돈이면 사람을 잡아둘수있고 기업을 팽창시키고 운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자본가가 그런말하면 그게 그렇게 되나보다...하고 생각하지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이 돈으로 사람들을 막 잡아두고 기업운용다한다고 그렇게 믿으면 시작한 일이 어떻게 될것같음?
그걸 옆에서 남이 들으면 쉽게 말하는 걸로 들리지 당연히. 성공한 사람들도 그렇게 안말하고 삼성도 돈을 많이 못줘서 기술중국유출되고 기술자 뺏기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난 적어도 똑같이 조직운용 해본적 없지만 그런 말은 안해봤다 그소리인데 내가 20대인건 상관없고...
원래 혼자서 정신부여잡고 졸면서 쓴 글이라 내 글이 어그로를 끌었든 말았든 상관없이 그냥 쓴거ㅇㅇ
나도 가끔 내가 쓴 글 나중에 읽으면 이게 뭔가...싶은 글 많음
아니 기분이 실시간으로 변하는거여 뭐여 ㅋㅋ 댓글도 왜케 말이 달라지는 느낌?? 어리둥절이다.
아무튼 독특한 캐릭터인것같고 주장하고자 하는게 많은것 같아서 이왕에 하고픈 말이 있으면 좀 더 정확하게 잘 전달되게 쓰면 좋을것 같아서 얘기해봤음
뭐 남 신경쓰기 싫으면 마는거구 ㅇㅇ 싯고 자라
ㅃ2!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