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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저에게 칭찬글 달아주신분이시죠?
ㅎㅎ 그글의 의미를 알았네요
칭찬받구싶으셔서? ㅎㅎ
존재자체로 이미 훌륭하신분 아닐까 생각듭니다만
낼 밥은 없으신걸로~~^----^

댓글이 달렸으니 내일밥은 못 드시는건가요? ㅎㅎ 저도 그만둔 후로 '난 왜 남들처럼 치고 앞으로 나가지 못하나' 하는 자책을 했지만 그게 나인걸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누가 인정하겠나 싶어서 그냥 내몸이 내머리가 내수준이 이끄는 대로 살다보니 대책없이 맘은 편안해 지더라구요. 오히려 복직 요청이 온 요즘이 가장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듯 합니다. 지금 게임이 하고 싶으신거면 그냥 게임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주제넘게 한마디 해봤습니다

내일 다이어트 하신다기에 성지 순례 왔습니다 !

누구든지 외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높은 직책에 있어서 사람이 주변에 들끓어도 내려오면 찾는 사람 없습니다. 돈이 많아도 밥안사주면 주변에 사람들 안모여 듭니다. 어릴때 진정한 친구 한명 정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외로움은 삶의 숙명인 듯 하더군요. 젊을 때는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좋은 것 처럼 느끼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아닙니다. 결국 시간이 가면 혼자가 됩니다.
혼자 되는 것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고독은 누구나 느끼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혼자는 아니죠
댓글을 자연스럽게 달게 되는 글이네요

밥은 먹었냐?

가끔은 캐세라세라 ~ (될대로 되라) 자세도 필요한 것 같아 . 너무 스팀잇에 몰두할 필요는 없어

저는 이런글이 왜이리 좋을까요 ^^)

찡님. 여기서 뭐하세요. 이렇게 병동 밖으로 맘대로 나다니시면 안되욧. 자, 갑시다...

같이드가자

댓글도 많고 보팅도 많고 보상도 많은데요????????
제꺼 보시면 무슨 생각하실지................ㅋㅋㅋㅋ
현재 스팀잇에 남아있는 스티미언들이 앞으로 스팀잇을 이끌어갈 분들이라 생각 되는 일인 입니다. :)

팔로우 하고 갑니다~ :)

애정 듬뿍 드립니다! 콸콸콸~ 단, 더이상의 자기반성은 않는걸로.

갑자기 왠 레시피람
당혹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