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Hi
할 말이 너무 너무 많은데 누가 키보드 좀? ...없구낭. ^^)... 그냥 폰으로 적어야겠다. 손가락 불 좀 나겠쓰네. 하하하...
일단,
대문설명부터 시작하자.
처음에는 달에서 절구를 찍는 토끼찡자를 생각하며 그렸으나 어찌저찌 하다보니 빗자루 타고 날라댕기는 찡자가 되었다. 단톡방 님들의 의견대로 정말 옷이 없으니 벗은것 같지만 캐릭터는 캐릭터일뿐 오해하지 말자. 캐릭터는 캐릭터 일뿐 오해하지 말자.
아몰랑일기를 쓰려고보니 칸이 작네?ㅋㅋ이미지 사이즈를 더 늘려도 되겠지만 기필코 구겨넣겠다며 적어보다가 안되겠다 하며 생각해낸 것이 자음만 적기. ㅇㅁㄹㅇㄱ = 아몰랑일기. 어때 신박하지? 천재댜? 아니댜? 뭐라냐. 휴. ㅋㅋㅋ
아무튼! 아몰랑 일기 대문이 아직 2개 남아서 다 써보려한당. 나름대로 애정을 가진 시리즈라서 이대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시울이 막 붉어질라그래. 모르겠고, 시간나면 틈틈히 아몰랑도 적을래. 하나는 임산부의 일기 하나는 찡자의 일기로... 둘 다 일기네.
그래도 최대한 내용이 겹치지 않게 써볼려구. 그래도 처음으로 정보성 글을 내가 쓰는건가. 태교말이지. 아무튼 됐고!
저번에 말했던 금요일 썼다는 보건휴가 말이야. 느닷없는 임신얘기에 거짓말한거 뽀록났어ㅋㅋ 생리도 안하는데 보건휴가라니. 내게 와서 묻더군. 금요일에 임신을 알고 보건휴가를 쓴건가요? 하고. 아. 거기서 네. 하면 되는데 정직 또 정직해 가지고는. 사실 ...하면서 인실직고 다말했어.
한심하게 쳐다보더군. 그렇치. 근데 생각해보니 회사다니며 보건휴가 생애 처음 썼는데 그다음날 임신을 알았다고 하면 지나가는 똥개도 웃을것 같아. 난 왜이렇게 계획성이 없냐. 아무튼 만천하에 거짓말찡이로 .. 하하하^^)...그래도 공가처리 해준대. 정말 인생은 착하게 살고 볼 일이야 그치? 하하하하 ㅠ.ㅠ)
왜 내가 내 무덤 파는것 같냐.. 안구가 습해지네..
오늘 아기집이 없어서 임산부도 뭣도 아닌채로ㅋㅋ다른곳에 지원왔는데 일하는데 내가ㅋㅋ뭘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 사람이 이렇게 잠 올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비몽사몽으로 일했음. 요즘 8시간씩 자는데도 잠이 모자란거 같은데 잠을 더 늘려야겠어.
주말에도 낮잠을 2번 끊어자고 밤잠도 8시간 잤지만 자도자도 자고픈것. 그래도 첫아기 임신때 왼쪽 옆으로 자는 습관은 잘 들여놔가지고 다행이다. 30년을 오른쪽을 보며 잤는데 산모와 아기를 위해 왼쪽 으로 자는 습관으로 바꾸다니. 나자신 엄마가 맞는게 확실해. 곧 배가 불러오면 배게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왼쪽보고 자겠지? 벌써 상상되는구낭.
기다리던 임신확인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점심시간에 종이를 받으러 갔었어. 무슨 영어가 가득 적힌 수치가 600정도더라구. 알고보니 그 수치가 2000이 넘어야 아기집이 보이고 의사선생님이 소견서와 분만 예정일을 써준다지 뭐야. 5주부터 아기집이 보이는게 통상적이래. 닌자는 2주전부터 잠팅이가 된 날 의심했더랬지. 4주4일도 아주 빨리 알아차린 편이래. 밑으로 초음파 내시경을 해서 봤었을 때도 아무것도 없었지.
그런데 왜 벌써 배가 나온것이지? 제가 특급비밀하나 알려줌. 여자들은 임신을 안 순간부터 배가 나오고, 입덧이 시작됩니더ㅋㅋ잘 알아두세요. 네? 하하하 근데 벌써 찡여사 배는 4개월정도 된 것 같은데?
이게 신기한게 내가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인데 최근 2키로가 쪄서 스트레스였어. 먹는것도 좀 줄이고 열운동 했는데 임신이였을줄이야. 저번 임신때도 살이 쪘다몈 호들갑 떨고 보니 임신이였어. 이제 당분간 뱃살 감춘다며 배에 힘주는 것도 못하겠다 아주ㅋ 파워뱃살 나오시겠찡.

계속 이런 노공감 임신스토리 얘기만 적으면 누가 읽으려나 싶어서 다른 얘기 써보려.... 이곳은 남좌들이 많으니까. 근데 정말ㅋㅋ쉬는 타임에도 맘카페에 "둘째 임신"이나 "3살차이 둘째" 이런걸 검색하고 있더라고 내가ㅋㅋ 어차피 일기가 태교도 뭣도 아니게 되었으니 속시원히 적어보자. 어차피 ㅋㅋㅋㅋ지금 잉여해서 글이나 길게 적으려 하니 에라 모르겠다 임신 관심 있는 여자들은 잘보고, 관심없으면 뒤로가기ㅋㅋㅋ아몰랑정신으로ㅋㅋ계속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거려볼게.
3살차이 둘째라고 검색했을때 대부분 답변들이 비추였어. 3살차이는 학교를 가도 같은 해에 졸업과 입학을 동시에 한다며 아주 귀찮은 나이차이라는 의견이 압도적. 좋은 의견은 30개월정도 차이가 나니 첫째가 둘째를 챙긴다.(놀아주는건 하루10분) 그런 의견. 그렇다면 몇살차이가 이상적인가. 연년생은 힘들다하고, 4살차이나 2살차이를 권하더라고.
그치만 진정한 정답은 이래나 저래나 힘들다. 이거였어. 엄마 정신무장 제대로 해야한다네? 같은 맘들 톡방에 느닷없이 임신고백을 하자 다들 시한폭탄 돌리듯 그다음 둘째 임신은 누구차례? 하며 각자 다른이들을 지목하더군. 허리가 아파서, 싫어서 뭐 다들 변명을 적었지만. 날봐라. ㅋㅋ생기면 결국 ㅋㅋ또 포기하고 키우게 된다는.... 그러게. 쓰다보니 슬프네.
아...내친구한테 어뜨케 고백하지. ㅋㅋ요즘은 둘째나 셋째 가졌다하면 "축하해" 그다음은 "좀 조심하지 그랬냐"는 얘기를 듣는게 정상인 세상인뎈ㅋㅋ 진심 산부인과 일요일에 갔는데 나보다 더 어린 임산부들 표정이 암담하더라고. 심지어 구석탱이에 젊은 모자쓴 남자랑 온 여자는 울더라고.ㅠ.ㅠ)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희비가 교차하는 산부인과야. 정말. 찡을 데려갔는데 어찌나 한시도 눈을 못 떼고 아련쓰하게 쳐다보는지. ㅠ.ㅠ)차마 이곳에 적을 수 없는 일들을 겪은 산모들도 있었을거야.
그래서 산부인과가면 말도 조심해야해. 기뻐서 온사람도 있지만 충격과 슬픔때문에 온 사람도 의외로 좀 있어. 다들 알았지? "아기다!!!이야!!!!!!!!" 하면서 두팔 벌리고 소리치는건 진짜 산부인과에서는 자제해라. 집에서 가족끼리 있을때 하도록. 닌자조차 산부인과 다녀오는 차안에서 아까 그분들 너무 슬퍼보였다며... 눈치챘더라구. 자슼. 눈치있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이보영도 최근 둘째 임신했다고 기사가 떴더라규. 음. ㅋㅋ이쯤에서 이보영과 나는 한배를 탔다느니 그런 드립 시전하고 싶지만 참을게. 우린 사는 세계가 달라도 너무 달라. ㅋㅋ 아마 산후조리부터 아주 차이 날것 같은데? 크. 아닌가 태교여행부터 인가. 역시. 뭐가 최고다? 그래. 다~아니까 말안할게. 찡자와 닌자는 영차 영차 더 열심히 돈버러데수네~~ 아기가 두명데수~~ 분발하자 데쇼ㅋㅋㅋㅋ 잘키워마스. 잘가요. 오늘 일기는 요기까지데. 사요나라~~⁉️
찡화이팅~!
@@~~~
ㅋㅋ머래
미파ㅋㅋ방송은 성공적이냐ㅋㅋㅋ
시청자수 2자리되는게 꿈이다 ㅎㅎ
ㅋㅋㅋ스팀잇에 방송일정 공개해
시청자수가 쫌 많아지면 ㅎㅎㅎ
성공해서 나 좀 땡겨줘.
ㅇㅇ120억줄께 ㅎㅎ
아자자~!! 축하축하^^
감사해오^^)♡
아몰랑 표정이 아닌데요? ㅋㅋ
상큼하지않냐옹
ㅋㅋㅋㅋ 저랑은 취향이 좀 다르신 것 같다옹~! ㅋ
찡여사가 임신했는데 왜 내가 졸림...?ㅋㅋㅋ
으 졸려~
ㅋㅋㅋㅋㅋㅋㅋ자라
우리 아부지한테 왜이래!!!
늬아부지 ㅋㅋ똑띠관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이 그놈이라.ㅋㅋㅋ
ㅋㅋㅋㅋ 추카드립니다.
근데 앞으로도 계속 연재하시는건가요?
그 생각을 못 했네요... 졸업식이 겹친다는 ㅎㅎ
같은날 안 하길 바래야 하나요?
터울 있으면 다 물려주면 되니 좋을것 같아요.
저흰 무조건 두개라 ㅡㅡ
하여간 임신은 좋은 소식이니... 기쁘게 생각 하세욤
찡언니 다시 한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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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 3 5 인뎅... ㅋ
두살터울보단 애들 태생이 중요한거 같아요
1호기랑 2호기랑 다투다가도 먹을거 서로 챙겨주고
3호기 신나게 1,2호기가 뭉게고 ㅜㅜ
그러다가도 울지마 ! 하면서 응원의 목소리를... ㅋ
정답은 없고 맘 편히 지내시면서 태교하시면서 즐기세요
이제 나오면 그때부터 시작이니까요 ㅋ 잇힝~
진짜 와이프분 대단할듯
한번 더 축하해요.
아주 많이 많이 축복합니다.
좋은거 많이 드시고... 잠은 푹자고요.
스팀잇으로 잠자는 시간 줄이면 안됩니다.
잠부터~~~ 진심 축하해요
감사해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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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