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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활의 발견.. 두번째 '분노의 설거지'

in #kr-housework7 years ago

ㅎㅎ 뮤홀님도 작업실 청소를..
이제 저는 떨어지는 시세는 그냥 감수하기로 맘먹었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자세가 좀 방관적이긴 하지만..
설거지에 분노를 담아 박박 뽀득뽀득함으로 맘을 닦고 있지요~

이오스는 언제나 에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