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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활의 발견.. 두번째 '분노의 설거지'

in #kr-housework7 years ago

나이스라이프 줄여서 나라님
제가 아뒤가 길면 울렁증이 있어서리 대부분 두자또는 세자로 줄여서 불러드리는 습성에 ^^

팔로우해놓았습니다. 기름진 식기 공감해주심에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