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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활의 발견.. 두번째 '분노의 설거지'

in #kr-housework7 years ago

엔피스님의 댓글에서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역시 공공식당!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언제나 한끼 정도는 밖에서 묵어야만 하는지라
결국 공공식당 밥을 벗어날 수가 없기에..

하지만..
언제나 눈에 거슬리는 장면은 뱃속의 배고픔 이전에 감성에 금이가게 만들어 버리네요 ㅠㅠ

하~ 맘에 드는 식당 찾는것이 이리도 어려운 것인지
정말 아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