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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투자자 아저씨랑 기자 아저씨는 흥미폭발이었는데, 개발이 후달리다보니 개발하느라 정작 중요한 팀장한테 설명을 안 했어요. 그랬더니 심사위원은 PT도 안 듣고 쓱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중간에 나왔어요. ㅋㅋㅋ

어헛 아쉽네요 .ㅎ 케이팝 관련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서비스들이 참 많은데요. 수익으로 연결한 서비스는 그리많지 않더라고요 좋은 아이디어 이셧나보네요^^

그건 그렇죠. 대부분 평범한 거 하니까요 ㅎㅎ 괜찮은거라서 한건데, 지금은 오래돼서 기억도 안 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