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이 불때보다도, 장마때보다도, 요 몇일새 내린비가 더 많아요.
날씨는 덥고 습한 날씨입니다. 지금이 장마철인 느낌?^^;
호야는 분명 남다른 감성을 키워갈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라나님의 가르침이~ ^^/
저도 이렇게 아이의 감성을 키워줄수 있어야 할텐데..
호야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니까요.
어떤 면에선 호야의 가시밭(?)길이 시작되는거지만,
이건 꼭 필요한 길이쟎아요.
그리고 지금은 서운한 마음이 들지도 모르지만..
울 누나들 말을 들어보니.. 그 시간이 엄마의 방학이라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