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자장가 하나에도 감사한 하루

in #kr-life7 years ago

섬집아기

저의 18번 자장가 곡이기도 하네요..
지금이야 불러줄일은 없긴 하지만.. 어렸을때는 30분씩 노래 불러줬던 기억도 종종 있군요.. ㅎㅎ

아이 셋키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셔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