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에서 스팀 파워가 약하다는 것!

in #kr-life6 years ago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스파업 축하드립니다.

많은 고민 끝 선택하심에 있어서, 스팀 가격이 할인(?)기간인 것도 한 몫 하지 않으셨는지요?

거꾸로 말하면, 워킹하는 플랫폼이 있는 스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스팀 가격이 떨어지면, 구매할까 ? 하는 생각이 든다는뜻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티밋 이코노미가 참 잘 짜여져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Sort:  

안타깝게도 스팀은 훨씬 이전에 구매해둔 것이어서 혜택은 못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