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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소한 농사이야기

in #kr-life6 years ago

드넓은 밭에 두 명있으니 휑~농사일 고된데 저걸 언제 하나 걱정이 듭니다. 철지난 꼬들배기 꽃 받고 해맑게 웃으시는 배우자분의 웃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다음엔 꽃집에서 꽃 한가득 안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