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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1. 일상의 기록, 그리고 선물(feat. @chrisjeong님)

in #kr-life7 years ago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그럴수없었던 한주였네요. 헤헤
정말 멍때려본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 ㅎㅎ

저 달이 얼마나 예뻤던지 목이 꺾일정도로 쳐다봤었네요
전 아슬아슬한 초승달이 그렇게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