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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자네 이야기] 내 생에 최고 힘들었던 때.

in #kr-life7 years ago

아이 한명 데리고 나가도 힘들다던 친구가 생각이나네욧 넷이나 데리고 가시다니 진심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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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하나나 넷이나 다섯이나 데리고 나가면 힘듭니다. ㅠㅠ
빨리 키우는 수 밖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