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생활의 로망, 텃밭 가꾸기.
종자를 심어서 키워내는 맛은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수 없나봅니다. 처음엔 잔디밭 일부에 텃밭을 꾸미다가 점점 잔디가 사라지고 각종 쌈채, 야채밭이 되는 전원주택을 많이 봅니다. 봄날은 꽃이 피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주택들이 많이 지어지는 시기기도 합니다. 저희 동네만 해도 벌써 몇년만에 수많은 전원주택과 펜션을 짓고있고 지어졌네요. 지역마켓인 농협하나로마트도 텃밭러를 위한 모종을 마트앞에서 팔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기록으로! 블록체인에 박제해봅니다!
전원생활 저도 꿈이긴한데 불편한점도 많을꺼 같아서ㅎㅎ
참.. 이게 어려운게 적응하고 즐거워하는 분들도 계시고 도저히 못하고 떠나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
당장할껀 아니지만 ㅎㅎ 조언감사합니다!
조만간 나물 뜯는 포스팅 하나 올릴 생각입니다. 전원생활에 뽐뿌를 넣어드리겠습니당 ㅋㅋ
말만 들어도 뽐뿌왔어요 ㅋㅋ
어제 나물 뜯으러 가려는 찰나 이틀전에 갔었던 분께서 이미 다 커버려서 가지 말라고 하셨네요... 그래서 관련 포스팅 파토입니다 ㅠㅠ
ㅠㅠ 아쉽네요 다른 글 기다릴께요~~
저도 우선은 불편한 점이 많을듯 해서 입맛만 다셔보는 것으로 ㅠㅠ
불편한 점이 많지만 공기가 좋으니까요.... 라고 말하기엔 미세먼지 전국공통입니다 ㅠㅠ
텃밭러에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텃밭은 소중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