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카테고리 리스트를 가만 보다가 당췌 시계 밥주는 기계가 뭘까? 호기심에 들어와 봅니다.
시계알못이라, 시계는 전자시계와 바늘시계, 그리고 아주 비싼시계가 있다는 것만 들은지라..저 기계는 비싼시계에게 밥을 주는 기계일거라 혼자 짐작해봅니다. 제 손목은 그나마 있던 바늘시계를 일명(만보기) fitbit 이란 단순한 녀석이 차지해버렸습니다. 운치를 버리고 간편함을 택한 것이겠지요.
근데 시계 밥을 챙겨주는 기계가 저리 많은 것을 보니,
시계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으신가 봅니다.
신기한 기계 잘 보고 갑니다.
@a114haeun님 안녕하세요~
너무 판에박힌 인사로 시작해서리.. ^^
네. 제가 시계를 좋아하는 편이죠.
대부분의 분들이 시계를 악세서리로 사용하시기 보다 실용성으로 활용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시작은 그러하였지만 조금씩 오토매틱 시계를 알아가다보니 하나씩 욕심이 나더군요.
아직은 고가의 시계를 수집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알아갈수록 고가의 시계가 갖는 기술력을 저 또한 소유해 보고픈 욕심이 조금씩 커져갑니다.
스팀잇의 성장으로 스팀가격이 올라가면 언젠가 저도 하나쯤... 이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포스팅합니다. ^^
팔로우하였습니다 스팀잇에서 자주 뵙게요~
참~ 플필 사진을 보니... 사진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아니신가요?
저도 사진 좋아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