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층간소음은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긴합니다.
서로서로 어느정도의 타협점을 찾아야하는데..
저런 방식은 도저히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생각이 드는군요..
남의 집에 개미를 풀어버린다라...
정말 미스테리한 사람이네요...
분명 층간소음은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긴합니다.
서로서로 어느정도의 타협점을 찾아야하는데..
저런 방식은 도저히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생각이 드는군요..
남의 집에 개미를 풀어버린다라...
정말 미스테리한 사람이네요...
맞아요 디엠님..
대화로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인데 말이죠.
견주도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없기에
나름 고심하며 조치를 취하려고 노력을 하셨는데..
그 사이를 참지못하고 이런 테러를 행하다니..
다행스럽게도 지인분께서 이번에는 지나가겠다고 하셨지만
놀란 마음이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디엠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