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스테리] 개미떼의 역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ur2002ks (73)in #kr-manulnim • 8 years ago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이 참 씁쓸하네요... 여기서나마 정도 느끼고, 아름다운 마음도 느끼며 살아가네요^^
그러게요..
스팀잇에서 만큼은 이성적이고 독거노인님처럼 친절하신 분들이 계시기에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도 이곳은 정말 사람에게 정붙일 수 있는 곳이기에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