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 소철님 저 진심 소름돋았어요 !! 왜냐면요, 저를 채근하시던 그 부장님도 손으로 태엽을 감아줘야만 하는 시계를 수집하셨었거든요 +ㅇ+ ;; 저에게 '세상에는 이런 시계들도 있단다' 하는 걸 '이 무식한 놈 좀 보게' 하는 눈빛으로 가르쳐 주셨었는데 ㅋㅋ 아 물론 소철님은 후배에게 가르쳐 주실 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실 것 같지만요 ㅎㅎ 아무튼 소철님 덕분에 진귀한 것 잘 구경하고 갑니다 :D
우와 !! 소철님 저 진심 소름돋았어요 !! 왜냐면요, 저를 채근하시던 그 부장님도 손으로 태엽을 감아줘야만 하는 시계를 수집하셨었거든요 +ㅇ+ ;; 저에게 '세상에는 이런 시계들도 있단다' 하는 걸 '이 무식한 놈 좀 보게' 하는 눈빛으로 가르쳐 주셨었는데 ㅋㅋ 아 물론 소철님은 후배에게 가르쳐 주실 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실 것 같지만요 ㅎㅎ 아무튼 소철님 덕분에 진귀한 것 잘 구경하고 갑니다 :D
아~~ 아무래도.. 언젠가.. 쏠님의 그 부장님 한번 뵈어야 할 것 같아요.
혹시 저랑 도플갱어는 아니시겠죠? ㅋㅋ
그래도.. 부장님은.. 칼가는 취미는 없으셨죠? ㅋㅋ
신기한 소철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