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얼굴이 마스터님과 전혀 닮지 않았는데.. 닮아 보이는걸까요.
신기신기.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요즘 중딩애들 밤에 막 어울려있음 총총총 얼굴도 못보고 가요..
요즘 아이들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저도 어른은 어른다워야 할거 같아요..
나쁜 아이들 혼낼줄 아는 어른이 되어야지(불끈불끈)
태권도장을 끊어야 할까요?(속닥속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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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얼굴이 마스터님과 전혀 닮지 않았는데.. 닮아 보이는걸까요.
신기신기.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요즘 중딩애들 밤에 막 어울려있음 총총총 얼굴도 못보고 가요..
요즘 아이들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저도 어른은 어른다워야 할거 같아요..
나쁜 아이들 혼낼줄 아는 어른이 되어야지(불끈불끈)
태권도장을 끊어야 할까요?(속닥속닥)ㅋㅋㅋㅋ
태권도장에 다니시려는건 맷집을 기르기 위한거죠 럽흠님 ^^
싸움의 기술을 배우는게 아니고요 ㅎㅎ
그런데 실제 정작 필요한 것은..
저런 상황에 절대로 쫄지않고 상대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소위 마스터와 같은 '깡'이 필요한듯 싶어요.
이건 저도 따라가지를 못하는거라 ㅎㅎ
그래도 잘못한것은 잘못했다고 꾸짖어줄 수 있는 그 정도의 용기는 우리도 가져야겠죠? ㅎㅎ
아 무~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