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이 되고 싶으셨으나
서울에 이발소까지 사주며(타지에서 고생할까봐)
용돈쓰고 학교공부만 할 수 있도록
뼈속까지 교육자이신 아버지의 배려는 나몰라라
철없는 오빠의 바람난 연애질 때문에
대학공부 2년을 뒤로하고 시집간 어머니.
출근할 때마다 발길이 안떨어져
두고가면 누가 채갈까
잠궈두고 나만보고 싶었다는
아버지의 말씀처럼
세상에서 제일 곱고 참한 어머니.
국민학교 겨우나온 동네아줌마들
허물없는 어느날의 종교모임
세로줄 성경한자 줄줄 읽고
들통나 동네분들 일생기면
조용히 힘이 되어주던 어머니.
볼때마다 너희엄마는
우리엄마처럼
테레비를 보시는게 아니라
책을 읽고 계시는구나
친구눈에 신기했던 어머니.
그 어머니가 지키라던 세가지 약속.
1 넌 사회에 나가 돈을 벌거라.
(어떤상황에서도 당당할 수 있도록)
2 매순간 겸손하거라.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있다)
3 책읽는 일상의 남자를 만나거라.
(너를 이해하고 대화가 될것이다)
때문에
난 항상 집에만 오면 가방 던져놓고
집밖엘 나갔다.
어릴땐 만화방으로 달려갔다.
무협만화를 보며 남자를 조련하는 법을 배우고
기업만화를 보며 조직을 키우는 법을 배우고
풍자만화를 보며 시대의 진실을 배웠다.
그 와중에 80년 5월.
광주사람은 모두 죽이라는 군정부에 맞서
죽기를 각오한 동네아저씨 오빠 언니들에게
어린손으로 건넨 물수건과 주먹밥의 감촉
건물옥상에 있던 군인의 총구는
불의에 저항하는
뜨거운 심장을 갖게 해주었다.
고딩시절 89년. 참교육을 외치던
진짜선생님들이 몽땅 잘리고
신던 더러운 쓰레빠로
여고생 뺨을 수시로 때리는
가짜선생님만 남아
교과서로 더는 공부하지 않고
서점에서 인문학을 철학을 사회과학을 배웠다.
91년. 대학땐 학교에서 살다시피 했다.
'군부독재 공안통치 물러가라'
강경대열사를 시작으로 김귀정열사까지
11명이 분신투신 꽃으로 산화하던 5월.
학생을 위해 써야할 등록금으로
사학재단 혼자 배불리는 꼴을 도저히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쫒기다 명동성당의 품으로 피신한 노동자를
무시하고 쳐들어가 때려잡는 정권이 부당해서
무엇보다 거짓으로 가득찬 역사 한가운데 서서
심장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죽을껏만 같아서
밤낮없이 토론하고 투쟁을 일삼느라
벗들을 사랑하며 살아남는법을 배웠다.
95년. 어른이 되고 회사에서 살다시피했다.
멋모르고 용기만 가상하다는 촌년취급만 3년.
문제를 해결하는 빠른방법을 찾는 신기한 재주가 있다는걸 발견한 뒤로 돈을 버는 방법을 배웠고
정의로운 사장을 위해 기꺼이 목숨바칠
각오가 되어 있었지만 그런 사장은 없었다.
그들은 만져보지 못하던 큰돈을 벌고나니
모두 욕심에 눈이 멀고
본인이 운때를 잘 만나서라고 믿는다.
이건 진짜 아니지.
깨닫는 순간 떠났다.
15년. 비영리단체에서 참사랑을 나누리라
사회복지사가 되어 미혼모와 함께하는
종교법인에서 정신없이 땀흘려 살아보니
선한 마음 가득한 회원들 고사리 성금으로
땅을 사고 집을 지어 떵떵거리는 눈물을 배웠다.
이건 진짜 아니지.
깨닫는 순간 떠났다.
17년.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고자
다시 시작점에 서 있다.
탁자세개 작은식당.
세상사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게 행복한 배부름을
나누며 살리라.
그렇게 벌고
지금까지 배운 '정의'를 실천하며
또다른 배움을 향해 나아가리라.
제 글 보셨던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마스터님 글이죠.
금번 식당을 오픈하시며 글을 쓰셨더군요.
언제나처럼 제목따위는 달지않는 시크함과 함께
"필요하면 갖다 써~"라고 쿨하게 말해 이렇게 갖다씁니다.
제목을 고심하다 제갈량의 '出師表'라 붙였습니다.
출사표는 '중국의 3대 명문'중 하나
글을 읽은 신하들은 모두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고 하던데..
그럼 이렇게 제목을 달아놓은 나도 울어야 하는지..
가끔 저자의 구분없이 읽어 내려 가다 보면, 마스터님과 @sochul 님은 부정 할 수 없을 만큼 이미 너무 같은 사람이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의미 있는 글에 감사 드립니다.
아 그리고, 액션캠.. 혹시 짬 되실때~, 확인 부탁 드립니다.
https://steemit.com/kr/@skt1/6wehyg
저랑 완전 다르거든요~~ ^^
그나저나 마스터가 던진 오늘의 출사표에 댓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skt1님~
여기까지가 오늘 포스팅에 대한 댓글이고요
이제부터 액션캠 댓글요~~
무엇보다 우선 사심가득 댓글에 의한 선정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런데 제가 아니네요 --;
뭐 한 집에 같이 살고있는 세입자가 받게 된 것도 기분 좋지만 내가 아니라니 헐..
앙수래도 사심가득한 김한터의 댓글이 @skt1님의 심금을 ㅎㅎ
집에오면 이 얘길 전해주면 팔딱팔딱 뛸 것 같네요 ^^
그러잖아도 낼모레 밋업때도 오고싶어 했지만 영어 인터뷰일정으로 올 수 없어 무척 아쉬워라 했답니다.
대신 제가 꼬~옥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나눔의 행사 실현해주신 @skt1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장군!
그나이에 (?) 또다시 도전하는 그대의 아내가 아름답구려.
내 비록 힘은 없으나 던지고 가오.
부디 말씀받은데로 사회에나가 돈 많이 버시길 바라겠소.
PS: 마스터하고 나이차가 많지 않으면 40 중반이실거 같아서
"정겨운" 어투로 쓰고가오. 기뿐 나빠 하지 마시오.
감사합니다 @golfda 마마
마스터는 저랑 연식이 같사옵니다~~ ^^
보내주신 은혜에 성심을 다해 맛집을 평정할 수 있도록 보필하겠나이다~~ ^^
소장군!
마마라니 당치않소. 거둬 주시구려.
요즘 돌아다니는 예기로 아메바요.
내 연식이 소장군보다 좀 되다보니 "정겨체"로 쓴것뿐이요.
그나저나 듣던데로 쏘우쿨하시구려.....
소쿨은 소철인데요~~
글 쓴 사람은 마눌님인데 이제 소쿨까지 떼어가게 하시믄 아니되옵니돠~~
이곳이 풍수가 좋다하여 잠시 잠시 들려보고 있었으나
변죽만 떨고 있는 장수들이 꽤 있더구려.
소장군은 평소에 내가 쬐메 관심을 가진 장군인데
역시 별호답게 쏘쿨하시더구려.
지난번에도 별호를 뺏기실까봐 노심초사 하시던데
쏘쿨은 그냥 계속 쓰시고 새출발하시는 존부인 장군에게는
새로 아호를 지어드리는게 어떻겠소.
쏘~~핫.
나는 왠지 쿨보단 핫이 좋소.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소.
너무 개의치 마시오.
ㅋㅋㅋ 감사합니다~
마눌님의 별명이 동에번쩍 서에번쩍 한다고 '깨비'랍니다
그럼 '핫깨비'로다 ㅎㅎ
잘못 발음하면 허깨비가 될텐데 ㅋㄷㅋㄷ~
집에가서 뚜드려 맞는건 아닌지 ㅡㅡ;
당신의 @sochul의 재미있는 이야기
당신의 기사 읽기가 매우 좋다
Thank you friend
I have not posted an English post these days.
I will try to post it in time soon.
It's very good, so all the better understand your writing, but I think Korean is also good, you bring Korean language to introduce to the world, very good. As I also carry my country's language in the post to make it easier for people to understand our language.
Thank you @sochul you respond well, i am very happy to you.
풀봇으로
대박나시라 전~~해 ~~라! ㅋㅋㅋ
"덕분에 큰 힘받아 진격하겠다" 아뢰라 하셨습니다~~~ ㅎㅎ
마스터님 글이 멋드러지네요 ㅎㅎ
항상 초심 잃지 않으시고
대박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갑작스런 달걀파동때문에 지장 없으셨으면 하네요.
규모가 작아서 그렇지 직접 자기사업은 처음이죠 ^^
글죠 금번 '계란대첩'이 중요한 전투가 될 듯 싶죠?
손자병법과 각종 무협지를 섭렵하신 장수이시니 잘 해결해 나아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획기적인 방법으로 어필하실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알 후라이라던지.. (창의력이없음을 용서하세요) ㅎㅎㅎ
내공이 대단하신것같아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제가 여자라면 그 사우나를 꼭 방문해 보고싶네요... 남자는 안되는거죠?
베어님이 그 사우나에 가신다면
국가가 인정해주는 전자화폐가 아닌 전자발찌를 선물로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chul님 언어유희 클라스.. ㅎㅎㅎㅎ
그런데 sochul이 소철입니까 소쿨입니까 소출입니까? 전 소쿨생각하고 지으신줄 알았더니 다들 소철이라고 부르시든데.. 소철이 무슨 뜻인가요?
ㅎㅎ 왠지 베어님은 학구적이신듯 하심에 소철이 뭔지 알려드립니다~
최초에 아이디를 정하고자 할때 아내의 식물도감을 딱 펼쳐보았죠. 그런데 그때 바로 눈에 띄었던 녀석이 소철이었죠. 마침 애인이었던 아내가 조경기사였였었고 그녀가 관련된 아이디를 갖고 싶었던 바람에 바로 낙첨되었던거죠 ^^
이제 베어님 차례 ^^
왜 AS를?? ㅎㅎ
암수 딴그루인게 인상적입니다 ㅎㅎ 사진보니까 무슨 파인애플같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전 이 아이디는 엄청 오랫동안 사용한 아이디라서 스팀잇에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그대로 as (a) bear 입니다. 앞에 뭐든 붇을수 있지요.
곰처럼 살자 정도 되겠습니다 ^^
비장한 각오로 출사표를 던지셨네요!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글게요 예가님 ^^
뭐 제 귀에는 요렇고럼 들립니다 ㅋ~~
마스터님의 글은 언제나 훌륭합니다. +_+
식당도 꼭 대박!!
기억을 위해 투쟁하는 @chocolate1st 장군께도 응원의 글 주심에 감사하다 아뢰오~~~ ㅋ~~
또 한번의도전 성공되시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kwak 장군의 보테쓰에 감사하다 아뢰오~~
마음으로 이미 다 되었습니다.
바람이 좋군요.
축언해주신 네오쥬 정승께도 감사인사 전해드리라 하시었습니다 ^^
어느새 늙어 버렸네요^^
멋진 소철님가족에게 평온이 따라 다니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네오쥬님은 충분히 멋지십니다.
마스터님 대단하십니다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jhy2246님 감사합니다~~
신에게는 식탁 세개가 있다고 하셨으니 삼십개로 삼백개로 늘이기를 저도 옆에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따뜻하고.. 현명하신 마스터님께서는
분명 이번일은 대박이 나실듯 합니다. !!!!
그런데 마스터님 어머니도 멋지시네요..
저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또 저는 배워 갑니다. !!!!
오늘도 마스터님과 소철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러브흠 자매님
'딸에대해 알고싶다면 그 어머니를 보라'
딱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장모님 덕분에 마스터와 같이 출사표를 던지는 마눌님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이제 자신만의 사업이란 전장에서 승전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음..그나저나 이 출사표를 혹시 내게 던진건 아니겠죠? 그럼 내가 황제가 되는데 ㅋ~~
게시글과 리플에 내용이 대단하시네요.
계란대첩을 잘 이겨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seunglimdaddy님 ^^
아마 계란대첩은 현명하게 해결하리라 생각합니다.
뭐 다른곳에서도 포기에 세종대왕 한장에 육박하는 배추대첩도 한창이라
옆에서 듣기만 하는데도
다른 분들은 어찌 모두 이 식당전국시대에서 유지들 하시는지..
요즘 상추를 돼지고기에 싸먹는다고 하니, 상추대첩도 걱정인거 같습니다.
장마 이후 채소값도 만만치 않어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그렇군요 저는 이 업종이 아닌지라 잘 모르고 있었는데 @seunglimdaddy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마스터께서 치루셔야 할 수많은 대첩들이 첩첩산중인 느낌입니다.
음.. 집에 오시면 칼 휘두르시느라 힘든 어깨라도 주무르며 그 무용담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ochul님, 마스터님이 무언가의 의지가 담기신 멋진 글이네요.
사실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출사표 하면 먼저 떠오르는 느낌은
슬픔? 왜 인지 모르겟습니다. ㅎㅎ 어리시절에는 주인공이 마지막에
잘못되면 그 날은 자다가도 계속 생각났던 기억이 나기도 하네요..
오늘 제가 좀 정신이 없나 봅니다 ㅎㅎ
마스터님의 맛짐 평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민님이 굉장히 공감력이 뛰어나신 분이란 사실을 주인공의 마지막 장면에 대한 공감으로도 느낄 수 있는듯 싶습니다. ^^
문학소년이 아니셨을까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
아 네 ㅎㅎ 어린시절은 문학에 관심이 조금은 있었나 봅니다 ㅋㅋㅋ
진로결정을 잘못했는지 사회 나와서는 자격증 취득하면서 이공분야로
바뀌게 됬네요. 처음부터 이과를 갔어야 했는데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ㅋㅋ 늦은시간에 답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모든 일의 시작은 '마음'이죠.
이미 대박의 반은 이루었다 봅니다.
글죠 알티뽀유님?
그럼 이제 '가만있으면 반은 간다'라고 했으니 가만히 있으면 제게도 떡고물이 ㅋㄷㅋㄷ
마스터님께서는 맛집 평정을 위한 출사표를 던지심에 소식(小食)하던 백성들은 마스터님의 손맛으로 인해 모두 대식가(大食家)가 되어 문밖으로 나가고 사대문안팎으로 맛집이라 불리우던 대가들은 모두 무릎을 꿇게될것이며 2년뒤 마스터님은 서민갑부에 갑부로 출연을 하시며 그 화려한 마스터손맛의 시대를 열릴지어다~ 스멘~~~
우와~~~ 울 스티밋 공인 요리사 로사리아 자매님의 축원기도가 마스터의 식당에 그대로 전해져 대박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스팀교도니 마눌님께서 대박나시려믄 스팀과 스달을 받으셔야 할 것만 같은데요 ^^~~
자고로 돈은 손에 쥐어져야 제맛이니
입구에서 소철님을 찾으면 소철님께선 현금화 하여 마스터님 손에 현금으로 올려주심이 어떨까 사료되옵니다~ ^^
결재시마다 제가 수수료를 받아보는 것으로 함이 ㅋㅋ
이러다가 댓글도 검열하심 쫓겨나는거 아닐까요 저는 ㅡㅡ;
음.... 저도 아마 그렇게 되시지 않을까 아주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ㅎㅎㅎ
소철님 대박기*원 입니다~ >_</
소철님은 왠지 성공하실꺼 같아욤 !!
오~~ 울 로미 자매님 ^^
제가 성공한다는 의미는 마눌님 식당이 대박나서
결국 최종 승리자는 사업하는 마눌님 옆 소철이 된다는 그런 의미 ㅋㅋ~
것도 좋은데요!
슈퍼맨, 베트맨, 스파이더맨 등등의 맨들이 많이 있지만 얘들은 맨날 싸우고 맞고하니 저는 '샤따맨'으로 성공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는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니돈이고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샷따맨 + _+ 그거 참 좋은 직업인것 같은데요
남성의 꿈 +0+ /
그런데..함정은...
마스터님께서 내돈도 자기돈이고
자기돈은 원래 자기돈이라시니
나는 쩝...
ㅋㅋㅋㅋ 마스터님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님의 글솜씨는 이렇게 범상치 않은 인생사로부터 배어나온 것이었군요. 대나무 처럼 꼿꼿한 인생을 살아오신 만큼 첫 사업이지만 어떤 방식이든 분명하게 끝을 보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출사표에 맛집들은 긴장하고 있어야 겠네요. 전쟁에 임하는 장수와 같은 비장함! 이번 출전에서 꼭 적장을 목을 따오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겠소이다!!ㅎㅎ
허걱! 목을 따오다뇨~~
그럼 어떻게 닭목아지라도 따라고 ㅎㅎ
온가족이 해묵음 안 된다고 절대 계정은 만들지 않으시겠다고 해서리..이렇게 제 계정에 서식하시겠다네요 ㅡㅡ; (집도 내꺼 아니고 차도 내꺼 아닌데 스팀잇에서도 나를 몰아내려는 수작은 아니겠죠?)
그나저나 끝은 보시는 성미라 도아님 모가 되잖을까 싶네요 ~
멋진 출사표 입니다 :) 글을 읽는데 그 단단한 다짐이 느껴집니다^^
마스터님의 성공을 기원하고 갑니다.
(그리고 글을 정말 잘쓰시네요...)
합빠다이 자매님 오시었네요 ^^
울 마스터께서 가아~~끔 글 주셨는데
이제 바빠지심 글고물은 떨어질 것 같지 않으니 제가 열심히 쓰는 수밖에 없겠죠 ㅎㅎ
오늘도 정식오픈인 20일을 목표로 테스트 중이실 마스터님을 응원합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뭔가 하고있는 느낌이라 ㅋ~)
역시 마스터님 !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모든 맛집이 마스터에게 무릎꿇는 그날을 위해...응원 합니다!
출사표를 던지셨으니
이제 평정을 하실런지 지켜봐야겠죠?
그래도 열심히 내조해서 자~알 되시면 떡고물 기대하렵니다~ ㅋㅋ
아 역시 마스터님은 글을 너무 잘 쓰시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식당을 오픈하신다니! +_+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슴슴님 감사합니다 마눌님의 출사표에 이리 말씀해주시니~~
자알 되서 대박나심 제게도 떡고물 좀 떨어지겠죠? ㅋㄷㅋㄷ~
헉 감동받아 읽어내려가다가 마지막에 맛집평정에서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감동은 감동으로 마무리 되어야 한다는 틀(?)을 깨주신 사례입니다 ㅋㅋ
이부분이 특히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저랑 똑같아요..
저는 신혼생활을 사택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물론 사택에 남자들이 많기도 했지만 집이 낡아서 현관문이 망치로 몇번 두둘기면(?) 바로 열릴것 같았거든요...ㅋㅋ
올~~ 이런 방법으로 마눌님 자랑을 은근슬쩍 들어오시는겝니까? ㅋ~
조만간 썩트님도 마눌님을 스팀잇으로 모셔보는건 어떠하실런지..저번에 녹차 쿠키 정말정말 엄지척!
요리 포스팅 하나만으로도 스팀잇을 평정하시게 되는게 아닐까요?
앗! 음식에는 울 로사리아 자매님이 계셨었죠 참 ^^
어머님께서 말씀해주신 3가지 저도 그렇게 될 수 있게 배워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훈하니님 나랑 만나보실까요?
아~ 내겐 마스터가 있는데 어쩌지? ㅋㄷㅋㄷ~
마스터님께 간곡히 부탁드려야겠는걸요 ㅋㅋㅋ 소철님 정말로 언젠가 한 번 만나뵙고 싶긴합니다 ㅎㅎ 큰 인생 공부 시켜주실 것 같습니다~
그럼요.
훈하니님과 Rc car 굴리기, gas bb gun쏘기, 사진찍기 요딴것을 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 ㅋㅎ~~
이제 오늘부터 훈하니님 글 중 밤하늘시리즈 보러갑니다~~
언니, 진정 멋있으십니다. 생각이 멋져서가 아니라, 그 생각을 몸소 실천하고 계셔서. 무던함만 늘어 자기변명을 하는 게 아니라, 아직도 날카로우셔서. 못볼 꼴도 많이 보셨겠지만, 그럼에도 아직 희망을 품고 계셔서. 정말 멋지십니다.
직접 뵙진 못했지만 제 롤모델이 되셨어요. 닮고 싶습니다. :)
식당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언니한테만 댓글을 달면 안 되겠죠? ㅎㅎ @sochul님 마스터님의 멋진 글에 "출사표"라는 제목으로 화룡점정하셨군요. :)
그래도 왕삐지려다 막판에 화룡정점이라 하심에 급반전했네요 ^^
제가 이렇게 소심해요 ㅋ~
비장한 출사표!! 잘 보았습니다.
소철님의 외조가 더해지고 있으니 따논맛집 이지요!
어...저는...닭집을 깨끗하게 말아먹은 경험이 ...
그래서 문밖에서만 외조하는 걸로다 ㅎㅎ
마스터님의 출사표에 경의를 표합니다. ^^
마스터님의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
멋진 시작으로서 이미 다 이루신거 같아 보입니다.
'감사드린다고 전해달라'고 할 듯 싶습니다 마스터께서 ㅎㅎ
시작이 반이고 가만있어도 반은 가니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앉아만 있으면 다~아 이룰 수 있을듯 싶습니다. ^^
음.. 마력은 제게 시집와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으니 앞으로도 오래오래 빠져들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집중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ㅜ 아내분이 이제까지 살아오셨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쫙 펼쳐지는 기분이네요.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존경심도 듭니다. 출사표를 멋지게 던지신만큼, 대박나셨음 좋겠습니다 +_+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허걱 오늘 약속 때문에 지금 집으로 귀가중이라 송이작가님께서 완성작을 보내주셨다는 사실을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먼저 보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소중한 댓글에 답글은 꼬~옥 먼저 드려야겠기에 정신을 가다듬고 흠.
마눌님은 나름 정공법으로 지금껏 살아왔다고 하지만 많은 깨달음을 만화, 곧 송이님 처럼 창작을 통해 큰 의미를 전달해주신 작가님들을 통해 공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러스트 또한 많이 접하지 않았던 제가 갑자기 이렇게 큰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마눌님으로 기인한 것이 아닐까.. 싶은 밤 입니다^^
이제 얼렁가서 송이작가님 작품보러 저는 20,000~^^
글을 읽다보니 이러저런 생각들에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좋은 글은 가슴이 먼저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bizventurer님 아내의 글을 멋지게 받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교를 동원하여 글을쓰는 사람이 아닌지라 받아들이시는 분에 따라 좋게 받아주시는 분들이 계신듯 싶습니다. ^^
마스터가 될 소양을 가르치신 어머니
그 가르치심을 잊지 않고 끝까지 실현하신 마스터님
이제 외식업계의 지각변동이 올 것을 예상합니다.
소철님 퇴근하실 때 계수기 하나 빌려가세요.
최신형으로
ㅋ~~ @jjy님의 센스 천만점 짜리 계수기!
꼬옥 마음에 담고 곧 실제로 담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돌아가신 장모님은 저도 다시 뵙고 싶습니다 ㅡㅡ
어머니의 세가지 약속을 모두 실천하기
위하여 다시 출사표를 던지신 마스터님!
분명 많은 배움이 있을것이고 많은 추억이 생길 것 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마스터님의 출사표!!
대박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스터님의 어머니 너무 멋지시네요~~ 저도 그런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