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스테리] 개미떼의 역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kr-manulnim • 8 years ago 대화자체를 거부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하고자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들도 있는듯 싶습니다. 믿고사는 사회까지 가는것이 참 힘드네요
예 모든사람을 믿고 원하는데로 지내기는 아시다시피 나라관계없이 불가능하죠..조금이라도 좋아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