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Life (@isaaclab님과의 만남 편)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meetup • 7 years ago 청춘 선남선녀들의 밋업에 왜 제 마음이 더 설래는 거죠~^^ 주문한 음식의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역시 음식 사진 찍으시는데는 도가 트신 것 같아요.
ㅎㅎ 선남선녀라는 말을 듣기엔 너무 민망합니다~~ ㅎㅎ 막내동생과 큰 누나의 밋업이라고 할까요~~ ㅎㅎ 오래간만에 남이 해주는 맛나고 이쁜 음식먹을수 있어 기뻤답니다~ 즐건 주말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