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 주절 쓰고 메모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쓰는 욕구를 스팀잇에 분출시켜왔는데
주제가 방향성이 없는 것 같아 조금 고민이에요.
계속 할지 말지의 고민.
Why steemit.....
어떤 주제여야 스팀잇의 생태계에 맞게 끌어갈 수 있을지.
직업, 사업이야기?
취미이야기?
그냥 일상? 먹방? 육아?
고민되는 이야기들은 일기처럼 쓰기에도 어색하고...
육아일기도 따로 쓰고
진지한 글은 며칠이고 고쳐서 쓰는 곳이 있고.
스팀잇의...방향을 못 잡고 있는..ㅋㅋ
명성도 43의..영원한 뉴비. 아줌스티미언입니다.
그냥 손이 가는대로 쓰시면 됩니다...ㅎㅎ
저도 그렇게 하거든요!!
그러다가 번뜩 생각나는게 있으면 그거로 쓰시면 되구요!!!
보팅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느낌이 드니까.
몬가 부담스러워요 ㅋㅋㅋ
흠.. 물론 좋은 글을 써야 좋은 평가를 받는건 맞지만, 차근차근히, 그리고 꾸준히 활동하시면 팔로워도 많아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보상은 따라오는 법입니다. 저도 보상을 0.5도 받지 못했을 때가 많았어요. 그때를 참고 버티시면 될거에요~~
저도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적게되더라구요. 응원하고갑니다
그렇게 되는 거죠? ㅎㅎ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