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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OVIE] 사랑의 가위바위보 | 삼복더위 연애세포 심폐소생 플젝

in #kr-movie6 years ago

김지운 감독의 간지 미장센 영화들 재밌죠. 전 '장화, 홍련' 이 가장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김지운 감독의 멜로는 어떨까도 궁금했지만 누적 관객 1882명이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