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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Favorites] 타악기의 추억1/별 내용 없음/그냥 음악 감상하삼/그냥 휘갈겨 썼소

in #kr-music6 years ago

아~~~오랜만에 들어보는 그룹들이네요.
시카고 노래는 보컬이 끝나고, 연주가 있다는 것을 한참 뒤에 알았네요.
밴드들을 좋아했는데, 아바를 좋아했던 것 같네요. 영어도 잘 몰랐으니 한글로 적어 따라 부르고 했죠.

집이 대단한 부유하셨네요. ㅋㅋ
그 시대에 레코드판을 모을 정도라면 정말 어마어마했을텐데...

설날 추석이면 늘 성룡 영화 친구랑 보는게 일상 이었죠. 지금 마블 영화급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구 끝나고 바로 축구 하네요.
그럼 축구 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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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부유했다기보다 아부지 등골파먹었지요. 엄마하고 아들들이요.ㅋㅋ.

아버님 행복하셨겠습니다.
아빠가 되어보니 등골 빼먹어도 잘 먹고, 잘 크는게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