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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Favorites] 타악기의 추억1/별 내용 없음/그냥 음악 감상하삼/그냥 휘갈겨 썼소

in #kr-music6 years ago

저도 한때 드럼에 푹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면서 저도 그때 CD를 쓸어모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 CD들 아직도 CD케이스 안에 잘 모셔두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줄기차게 들었던 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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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테이프죠.
전축이 그리 많지 않던 시절, 하긴 집에 전화기가 많이 없던 시절이었으니...

추억은 살아있을때까지는 버리기에는 아까운 애물단지들이지요. CD나 LP판이 그렇지요. 전 이노래가 더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