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완전 빵 터져서
한편으로는 슬픈 ㅋㅋ
카톡이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사실 비슷한 일이 예전에도 있었는데요
한 2년 전 쯤이였나
아마 중고거래로 제가 뭘 샀었던 것 같은데
시계였나? 카메라였나?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판매자 분이 문자를 이렇게 보내왔었습니다
인상 깊어서 그 때 캡쳐를 해 놓았었네요
늦은 밤이라 귀찮기도 하고 수수료도 더 들었지만
뭔가 의~~리로 해야 될 것 같아서 현금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
이제는 차라리 현금보다 코인으로 드리면
비자금이 완벽하게 보호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가정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스팀잇 유부님들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주말 밤 되세요~
팔로우 & 보팅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런 경험글 보면 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슬프고 웃긴 감정이 동시에!! ㅋㅋ
웃프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ㅎㅎ
재미있기도 하고 한편 부럽기도 합니다 ㅋ
앞으로 비자금은 스팀으로 ㅋㅋㅋㅋ
스팀이 유부남의 비자금으로만 정착된다면 투!! 더!! 문!! ㅋㅋㅋ
일부..실화입니다...비자금은...스티미언에게 스팀잇같은 존재아닐까요...
그렇죠!!
크 ㅠ 경제권은 보통 아내가 갖는게 보통인가봐요 역시
다들 비슷하시더라구요 ㅠㅠ
술을 적당히 드시지ㅠㅠ
아직 젊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ㅠㅠ
앗...이런 지혜(?)를 나눠주시다니...ㅋㅋ감사합니다 스팀은 비자금용이닷
본인만 말하지 않으면 안 들킬듯 합니다 ㅋ
코인의 새로운 용도 덕분에 알았네요 ㅎㅎ
네 ㅋ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자주 뵐께요~
좋은 주말 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