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약간 헤깔리긴 하지만 왠지 여기
제 친구가 홍시 얼린게 맛있다고 해서 데리고
갔었던 것 같아요! 스콘도 먹었던 것 같고 :)
아기자기한 내부가 인상적이였던 곡인데
괜히 반갑네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 약간 헤깔리긴 하지만 왠지 여기
제 친구가 홍시 얼린게 맛있다고 해서 데리고
갔었던 것 같아요! 스콘도 먹었던 것 같고 :)
아기자기한 내부가 인상적이였던 곡인데
괜히 반갑네요 :)
오! 가보셨었군요! ㅎㅎㅎ 진짜 반갑네용ㅎㅎㅎㅎ 카페 너무 이뻤죠ㅜㅜ 인형의 집 같은 저 공간이 정말 인테리어 포인트인 것 같아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