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물질라이프 5화] 친구들의 지지를 받으며, 태국의 피피섬으로! (왠지 좀 불안한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ennaxyony (39)in #kr-newbie • 6 years ago 으으, 한동안 너무너무 바빳네요+_+ 이제 7월, 휴가철의 시작과 함께 바빠지고 있어요 ㅠㅠ
바쁜게 좋은 겁니다 :)
아! 휴가철이라 이제 스쿠버 다이빙 시즌인가요?
저도 제나님께 배우러 가야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