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 이오스 EOS 우리가 악재라고 생각했던 것들의 변명

in #kr-newbie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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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시장이 녹아내리는데 (아직) 패닉에 빠지지 말아야할 이유

http://money.cnn.com/2018/02/06/investing/markets-selloff-reasons-not-to-panic/index.html?sr=twCNN020618markets-selloff-reasons-not-to-panic0635AMStory


2. 인도에서 일어난 상기의 난

  • 미디어에서 잘못 해석한 거임. (인도에도 애란이 있어?)

https://cointelegraph.com/news/interview-with-indias-three-largest-exchanges-cryptocurrency-ban-rumors-are-fud


3. 시카고 선물시장 CEO인지 머시긴지

Do not harm?

암호화폐에 대해, 건전성 확보를 위해 규제에는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며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4. USDT (어떤 분의 유력한 뇌피셜)

USDT : USD 4억 달러까지 있었다. - --> 회계사 퇴사 ---> 1억 2천만개 발행 ---> 매집

---> 펌핑 & 매도 ---> 청문회에 제시할 금액 만들었다(3000만개 소각으로 재무제표 이상무?)

----> 청문회 헛발질이다?

은행 지급준비금은 7%면 족하다. (3차 금융사업 벤치마킹?)

USDT를 상품권이라 보면 상품권 남발로 이 난리를 만들고 심증만 남기고 물증은 사라졌다?

심지어 이번 하락장이 바이낸스-USDT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심도...

펌핑 & 매도로 보유금 맞춰놨으면 청문회 할애비를 해도 증명은 쉽지 않을듯.

사족

지금 들을 노래

1. 그날이 오면
2. 썸 (너를 EOS로 개사해서)

나중에 들을 노래

1. You light up my life
2. 좋은 날 (오빠를 EOS로, 3단 고음은 가즈아로 개사해서)

음악 깔아 놓고 고백할 말

I never stop loving you, EOS


투자한 주식과 결혼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EOS와 끝까지 썸 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