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처음으로 댓글 달기를 망설여 본다...View the full contextnhj12311 (64)in #kr-newbie • 7 years ago 제 예전의 마음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수개월전의 포스팅에 비슷한 내용을 적은적이 있습니다. $0.1이라도 ... 백원이라도 올려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요. 그러다 .. 현질을.. ㅋㅋㅋ
점점 현질의 유혹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막상 현질할 여유는 없지만요.
자신을 위해서도 스팀잇 확장을 위해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적인 면에서 투자 가치는 충분한데 말이죠. ㅎㅎㅎ
비슷한 고민을 하신 것보면 저도 이제 스티미언이 다 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