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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으로 댓글 달기를 망설여 본다...

in #kr-newbie7 years ago

제 예전의 마음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수개월전의 포스팅에 비슷한 내용을 적은적이 있습니다. $0.1이라도 ... 백원이라도 올려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요. 그러다 .. 현질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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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현질의 유혹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막상 현질할 여유는 없지만요.
자신을 위해서도 스팀잇 확장을 위해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적인 면에서 투자 가치는 충분한데 말이죠. ㅎㅎㅎ
비슷한 고민을 하신 것보면 저도 이제 스티미언이 다 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