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의는 무엇일까. 바른 것이 항상 맞는 것일까.View the full contextsochul (72)in #kr-newbie • 7 years ago 음.. 난 법을 수호해야 하지만 소녀의 미래를 위했던 경찰편요! ^^ 내가 너무 단순한건가? 그래도 ^^
앗 소철님 놀러오셨네요! 저도 눈 감아준 경찰관의 선택이 더 끌립니다. 왜냐하면 범인(살인에 실패한 청부살인업자)이 잡혓는데도 불구하고 소녀가 자백을 햇으니까요ㅜㅠ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엿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