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셨던 적이 있으시군요!!! ^-^ 한 때는 대구의 찌는듯한 더위가 그리울 때도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더위가 그리운게 아니고 집이 그리운 거였어요ㅋㅋㅋ 어제 펍에서 세미파이널 보다가.... 연장 후반전 끝나기 몇 분전에 슬쩍 빠져나왔답니다..... 영국성님들이 몹시 흥분한게 느껴져서요........ㅋㅋㅋ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대구에 사셨던 적이 있으시군요!!! ^-^ 한 때는 대구의 찌는듯한 더위가 그리울 때도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더위가 그리운게 아니고 집이 그리운 거였어요ㅋㅋㅋ 어제 펍에서 세미파이널 보다가.... 연장 후반전 끝나기 몇 분전에 슬쩍 빠져나왔답니다..... 영국성님들이 몹시 흥분한게 느껴져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