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조금씩 철드는건가..(아직 멀고도 멀었지만요...) 싶어요ㅎㅎ 이제는 엄마이자 언니이자 같은 여자로서 서로 이해해주고 수다떨수 있다는게 참 감사해요. 리플 감사합니다 ^-^ 팔로우 했어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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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조금씩 철드는건가..(아직 멀고도 멀었지만요...) 싶어요ㅎㅎ 이제는 엄마이자 언니이자 같은 여자로서 서로 이해해주고 수다떨수 있다는게 참 감사해요. 리플 감사합니다 ^-^ 팔로우 했어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