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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생에서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

in #kr-overseas7 years ago

잉? 이제 시동킨 자동차가 예열되어서 달려 볼까 했는데, 다음번에 라뇨....(쟈니멀뚱....)

그래도 누군가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것, 그리고, 그런 이야기가 있다는것 또한, 어쩌면 성실히 살아왔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 집사님 스스로 삶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싫은 건 싫다고 딱 잘라 말하며, 원하는 것을 위해 편입과 유학까지...말씀대로 후회일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집사님의 소중한 삶의 한 부분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