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8, 12월 어느날의 일기

in #kr-overseas5 years ago (edited)

이마트요. ㅋㅋ 아! 이마트 트레이더스까지 생겼던데요. ㅋㅋ
김치전 이라고 나온 거 보고 뜨악! 했어요.
김치전 딱 한번 해 먹을 수 있는 양을 4개로 포장해서 팔더라고요.
뜯어서 물 붓고 썩어 부치면 끝 ㅋㅋㅋ

아무래도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들이 앞으로 더 편하게 많이 나올 듯 해요.

네,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유니클로서 히트텍 엑스트라 웜으로 사서 입어야 할거 같아요. ㅎㅎ
미술관님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네. 다음에는 꼭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