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된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니까 괜찮아요. 제가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내고 있고, 제가 이정도면 됐다 싶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니까요.
네.. 헤헤. 마음은 아팠지만, 굉장히 시원합니다~!
제가 이러고 있는 게 상대방에게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저는 거기서 느낀 것을 표현 하고 싶었어요. 그림 등의 작품으로 표현을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요즘 좀처럼 손이 안 움직이네요.
juheepark님 감사합니다.
푹 주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