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픽 디자이너 Dayoung 의 영국회사 생존기 12편: 오~~내사랑, 봉봉!!View the full contexttomkim1981 (54)in #kr-overseas • 7 years ago (edited)갑자기 봉봉이 먹고 싶네요. 얼음잔에 봉봉!! 시원하게 한잔 :D
저도 너무 오랜만에 마셔서 잠깐 추억에 잠겼었어요 ㅎㅎ 어릴적에 기억속의 맛은 아니였지만 (제 입맛이 변한거겠죠 ^-^) 그래두 할머니 집 가면 하나씩 마셨던 거라.. 너무 반갑더라구요!! 시원하게 한 잔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