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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선배와의 통화 (05)

in #kr-pen6 years ago

(╹◡╹)우와~ 정말 노력이 대단하네요. 전 정말 못할것같아요. ㅎ 그런데 인맥이 정말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제가 아는 미국인 친구는 너무 소개를 시켜줄려고해서 오히려 부담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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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다 극복하신 아론님께서 그러시면 제가 부끄럽습니다 ㅎㅎ 맞아요 미국애들 좀 너무 설래발치는 경향이 있어요. 저는 그래서 사람 잘 안 추천하긴 하는데 대신 진짜다 싶은 사람 있으면 풀보팅 들어가는 스타일입니다.

그나저나 아바타 바꾸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