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님 저도 한번 일기 써 봤습니다.
예전 큰 아이 고등학교를 촌에서 도시로 보내고 매일 일기 써서 큰 아이와 공유하고 그랬습니다. 같이 살지 않으니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아빠 생활이라도 일기로 써서 보여주면 다른 짓 하지는 않겠지 라는 마음으로 2년 가까이 썼는데, 이제는 잘 안되네요. 마침 아버지 기일 이라서 한번 써봤습니다.
제목: 아버지 기일
김작가님 저도 한번 일기 써 봤습니다.
예전 큰 아이 고등학교를 촌에서 도시로 보내고 매일 일기 써서 큰 아이와 공유하고 그랬습니다. 같이 살지 않으니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아빠 생활이라도 일기로 써서 보여주면 다른 짓 하지는 않겠지 라는 마음으로 2년 가까이 썼는데, 이제는 잘 안되네요. 마침 아버지 기일 이라서 한번 써봤습니다.
제목: 아버지 기일
참가 감사합니다!
일기 투어를 다 했는데, 제 글은 부끄러운 글이네요.
다른 글 읽어 보고 신청을 할 것이라는 후회가 듭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