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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국으로 해장 잘 하시고요. ^^

창밖으로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천둥소리도 요란하구요.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두잔째 마시고 있답니다. ㅎㅎ 정신이 없어, 긴글은 쓰지 못하고, 짧은 호흡으로 소식전해요. 감사합니다. ^^

문학적 감수성이 올리신 포스팅을 타고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별말씀을요.^^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