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기에는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그래서 지금의 아내가 그러더라구요. 일단 자기가 말하면 한번 똑같이 따라하면서 긍정해달라고.... 처음에는 잘 납득이 되지 않아서 일단기계적으로 연습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도움이 되는 많은 경험을 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ㅎㅎ
연애 초기에는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그래서 지금의 아내가 그러더라구요. 일단 자기가 말하면 한번 똑같이 따라하면서 긍정해달라고.... 처음에는 잘 납득이 되지 않아서 일단기계적으로 연습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도움이 되는 많은 경험을 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ㅎㅎ
ㅋㅋ 이 글 읽고 보니, 상당히 무뚝뚝하신 편이셨나봅니다~
아내 분도 대단하고 멋지시네요 ㅋㅋ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은 것 같아요. ㅋㅋ
그런데 얘기를 들으면 들을 수록 맞는 거 같기도 해서....ㅎㅎ
그게 속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