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글을 쓰면서도 내가 너무 꼰대가 되어가는 것은 아닌가 고민하게 되는데, 대화를 많이 해보는 수밖에요. 그렇지 않아도 젊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그들의 생각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peterchung님께서는 너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제가 자꾸 춤을 추게 되는 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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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을 쓰면서도 내가 너무 꼰대가 되어가는 것은 아닌가 고민하게 되는데, 대화를 많이 해보는 수밖에요. 그렇지 않아도 젊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그들의 생각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peterchung님께서는 너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제가 자꾸 춤을 추게 되는 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