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의 기준, 그것은 내 안에 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aeeunshin (51)in #kr-pen • 7 years ago 그리움에 대한 명약은 눈물이다. 캬 명언입니다. 하지만 그 눈물을 얼마나 흘려야 할까요. 언제쯤 마를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빅피쉬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