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kr-pen • 6 years ago 그렇다면 수지큐는 트루먼쇼의 실비아같은 존재인가봐요..
으으 다음편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