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권력의 몰락에만 쾌를 느끼며 뒷짐 진 구경꾼이 너무 많다. [Feel通 - 30초 에세이 /12 - 2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eltong (56)in #kr-pen • 7 years ago 로맨티스트 아버지를 화나게 하셨어..........ㅠㅅㅠ 자주, 그리우시겠어요.
슬픔보다는 아쉬움에 가까운 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