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3)in #kr-pen • 6 years ago 누군가를?...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얼마전 작가님이 모든 독자를 현실과 소설의 경계에서 헤매게 했던 그 일이 생가나네요.. 그 곰 이름이 뭐였죠?랏소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