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시절엔 글씨로 상도 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천하의 둘도 없는 악필...ㅋㅋ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펜을 쥐는 일 자체가 워낙 드물다 보니... 필리핀에 희귀한 오일이 많은가 보군요. 저는 한때 향이나 향초를 태우다가 실내 미세먼지가 급증한다는 기사를 보고 오일로 바꿨지요. 그렇게 라벤더나 생강 오일로 기분전환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든 게 귀찮아져서 무색무취의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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