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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마음을 드러내기 보다는 가볍게 여행과 고양이, 술을 좋아하는, 그리고 스티밋으로 사진을 배우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었는데 이번 이벤트로 인해 꺼낼까 말까 고민하던 이야기를 쓰게 되었어요.
흔치 않은 이벤트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