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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선배와의 통화 (05)

in #kr-pen6 years ago

이렇게나 직접 어필해야하는 구조군요.
적극적인 사람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겠는데요?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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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도 방문해 주세요"라고 안 남겼는데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KR에서 여러 사람들 챙겨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가끔은 그냥 마음 편하게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